국적 > 시대 | 한국 > 신라(新羅) |
재질 | 토제 > 경질(硬質) |
크기 | 높이 cm |
용도 > 기능 | 주 > 음식기 > 음식 > 합(盒) |
물품번호 | A-00004 |
토기는 보통 500-1000℃ 이하에서 구워지지만 그 이상에서 구워진 것은 도기라 부르고, 유약을 바른 것을 자기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나오는 유약을 바른 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토기라 부른다. 토기는 만들기 쉬운 반면 부서지기 쉬어서 신석기시대 이래로 유적 출토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물이다.
본 유물은 밑에 삼족다리가 달려있는 백색 토기에 뚜껑이 있는 신라시대 토기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