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품/목기 > 민예품 바늘쌈 by 코더비 2017. 11. 1. 바늘꽂이는 바늘을 꽂아 두는 물건으로 바늘방석이라고 한다. 가정에서 작은 헝겊을 모아 두었다가 만들기 때문에 형태와 크기가 다양하다. 작은 것은 반짇고리 속에 넣거나 인두판에 매달아 놓고 쓰기도 했고, 수저집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 벽에 걸어 장식하기도 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더비 저작자표시 '한국미술품 > 목기 > 민예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기말 (0) 2017.11.01 포도문벼루 (1) 2017.11.01 와당(瓦當 ) (0) 2017.10.10 기호인형[상여장식] (2) 2017.10.01 나무송곳 (0) 2017.09.28 관련글 토기말 포도문벼루 와당(瓦當 ) 기호인형[상여장식]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