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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품/목기 > 민예품

바늘쌈

by 코더비 2017. 11. 1.

바늘꽂이는 바늘을 꽂아 두는 물건으로 바늘방석이라고 한다. 가정에서 작은 헝겊을 모아 두었다가 만들기 때문에 형태와 크기가 다양하다. 작은 것은 반짇고리 속에 넣거나 인두판에 매달아 놓고 쓰기도 했고, 수저집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 벽에 걸어 장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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