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 시대 |
한국 > 조선(朝鮮) |
재질 |
도자기 > 백자(白磁) |
크기 |
높이 cm |
용도 > 기능 |
주 > 생활용품 > 조명구 > 등잔(燈盞) |
물품번호 |
A-00001 |
1876년경 일본에서 석유와 함께 심지꽂이가 따로 붙은 등잔이 들어왔는데, 주로 사기로 된 것이었지만 백자 ·놋쇠 ·백동 ·철 ·대리석 등으로 만든 것도 있었다. 본 유물의 등잔이 바로 이처럼 심지꽂이가 따로 붙은 사기등잔이다. 보통 등잔걸이나 제등(提燈) ·좌등(座燈) 등에 올려놓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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