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품/도자기63 청화백자산수문연적 적절한 양의 물을 먹과 채색을 개는데 물을 부어 주는 도구이다. 연적은 수적(水滴) ·수주(水注)라고도 한다.연적에는 두개의 구멍을 내어 공기를 조절함으로써 연적 안에 물을 담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의 물을 따라 쓸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유물은 방형의사각연적으로,사면(四面) 중앙과 측면 한쪽에 돌기와 물구멍이 나 있으며,굽다리는 각 모서리가 꺽쇠 모양의 `ㄱ`자형(字形)을 이룬다. 상면에는 산수문이 있으며, 각측면에는 초문(草文)이 그려져있다. 2017. 10. 14. 백자철화복자글씨 다완 본 유물은 철화로 한자복자를 여러체로 써여진 백자다완이다.바닥에는 수결(천)가 있다. 2017. 10. 14. 철화주둥이 단지 철화문 주둥이 단지 2017. 10. 10. 각시병 옛날 전통혼례상에 올라간 술을담아둔 각시병(목단주병)이다. 2017. 10. 10. 토기(홍)장군 국적 > 시대 한국 > 고려(高麗) 재질 토제 > 경질(硬質)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장군 물품번호 토기는 점토를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로 보통 500-1000℃이하에서 구워지지만 그 이상에서 구워진 것은 도기(陶器)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나오는 유약을 바른 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토기라 부른다. 토기는 만들기 쉬운 반면 부서지기 쉬어서 신석기시대 이래로 유적 출토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물이다. 각 시대별로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는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가 주류를 이루며 덧띠무늬토기(隆起文土器), 단도마연(丹塗磨硏)토기, 가지무늬(彩文)토기 등이 있다. 청동기시대는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紅陶), 검은간토기(黑.. 2017. 10. 3. 백자(白磁)숙우항아리 국적 > 시대 한국 > 조선(朝鮮)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항아리 물품번호 백자(白磁)란 백토(白土)로 그릇의 형태를 만들고 그 표면에 여러 가지 장식을 한 다음 투명한 백색 유약을 입혀 구워 낸 도자기를 말한다. 백자의 색깔은 그릇에 입혀진 유약의 색으로 좌우된다. 유색(釉色)은 유약의 성분, 가마 안의 조건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눈같이 흰 설백색(雪白色), 우윳빛이 도는 유백색(乳白色), 약간 파르스름한 색을 머금은 청백색(靑白色), 푸른기가 짙은 청백색, 회백색(灰白色) 등으로 제작된 시기와 지역에 따라 색조의 차가 있다.본 유물은 윗쪽 주둥이 부분이 나온 숙우항아리로 장식은 없으나 음각(陰刻)으로 개인이 특별주문을 제작되어진것으.. 2017. 10. 3. 백자(白磁)양귀항아리 국적 > 시대 한국 > 조선(朝鮮)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식 > 음식기 > 저장운반 > 항아리 물품번호 백자(白磁)란 백토(白土)로 그릇의 형태를 만들고 그 표면에 여러 가지 장식을 한 다음 투명한 백색 유약을 입혀 구워 낸 도자기를 말한다. 백자의 색깔은 그릇에 입혀진 유약의 색으로 좌우된다. 유색(釉色)은 유약의 성분, 가마 안의 조건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눈같이 흰 설백색(雪白色), 우윳빛이 도는 유백색(乳白色), 약간 파르스름한 색을 머금은 청백색(靑白色), 푸른기가 짙은 청백색, 회백색(灰白色) 등으로 제작된 시기와 지역에 따라 색조의 차가 있다.본 유물은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백자양이 항아리이다. 2017. 10. 3. 토기호 국적 > 시대 한국 > 고려(高麗) 재질 토제 > 경질(硬質)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장군 물품번호 토기는 점토를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로 보통 500-1000℃이하에서 구워지지만 그 이상에서 구워진 것은 도기(陶器)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나오는 유약을 바른 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토기라 부른다. 토기는 만들기 쉬운 반면 부서지기 쉬어서 신석기시대 이래로 유적 출토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물이다. 각 시대별로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는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가 주류를 이루며 덧띠무늬토기(隆起文土器), 단도마연(丹塗磨硏)토기, 가지무늬(彩文)토기 등이 있다. 청동기시대는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紅陶), 검은간토기(黑.. 2017. 9. 28. 청자상감분합 국적 > 시대 한국 > 고려(高麗) 재질 도자기 > 청자(靑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생활용품 > 화장구 > 분합(粉盒) 물품번호 분합은 가루로 된 분을 담는 합으로 대체로 둥글고 납작한 모양이다. 이 유물은 청자분합으로 상감기법을 사용하여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뚜껑의 윗부분을 다섯 개의 구획으로 나누어 각각의 구획을 검은 선과 흰 선으로 상감하였다. 그리고 구획 안에는 국화꽃은 흰색으로, 잎은 검은색으로 상감하였다. 뚜껑의 테두리에는 구름을 음각하였다.본 유물은 분합중에서 크기가 작은 분합이다. 2017. 9. 27.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