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연화문투각필통
국적 > 시대 한국 >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생활용품 > 문방구 > 필통(筆筒) 물품번호 조선시대 후기인 18세기 후반의 백자는 각종 병, 항아리 등의 일상용기나 연적(硯滴), 필통(筆筒), 필세(筆洗), 지통(紙筒) 등의 문방구류의 제작이 중기 보다 한층 활발해진다. 장식기법은 파초, 포도, 매화, 연화, 석류, 십장생, 용 등의 동식물 문양을 양각(陽刻)·투각(透刻)·청화안료(靑畵顔料) 등을 이용하여 시문(施文) 하였다. 이〈백자투각석류문필통〉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본 유물은 백자투각연화문 필통으로 색모양이 분원급으로 만들어졌다. 백자배 자
2017.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