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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품/도자기63

백자연화문투각필통 국적 > 시대 한국 >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생활용품 > 문방구 > 필통(筆筒) 물품번호 조선시대 후기인 18세기 후반의 백자는 각종 병, 항아리 등의 일상용기나 연적(硯滴), 필통(筆筒), 필세(筆洗), 지통(紙筒) 등의 문방구류의 제작이 중기 보다 한층 활발해진다. 장식기법은 파초, 포도, 매화, 연화, 석류, 십장생, 용 등의 동식물 문양을 양각(陽刻)·투각(透刻)·청화안료(靑畵顔料) 등을 이용하여 시문(施文) 하였다. 이〈백자투각석류문필통〉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본 유물은 백자투각연화문 필통으로 색모양이 분원급으로 만들어졌다. 백자배 자 2017. 9. 26.
토기유병(기형) 2017. 9. 25.
토기유병 국적 > 시대 한국 > 고려(高麗) 재질 토제 > 경질(硬質)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장군 물품번호 토기는 점토를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로 보통 500-1000℃이하에서 구워지지만 그 이상에서 구워진 것은 도기(陶器)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나오는 유약을 바른 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토기라 부른다. 토기는 만들기 쉬운 반면 부서지기 쉬어서 신석기시대 이래로 유적 출토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물이다. 각 시대별로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는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가 주류를 이루며 덧띠무늬토기(隆起文土器), 단도마연(丹塗磨硏)토기, 가지무늬(彩文)토기 등이 있다. 청동기시대는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紅陶), 검은간토기(黑.. 2017. 9. 25.
분청사발 국적 > 시대 한국 > 고려(高麗) 재질 토제 > 경질(硬質)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장군 물품번호 토기는 점토를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로 보통 500-1000℃이하에서 구워지지만 그 이상에서 구워진 것은 도기(陶器)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나오는 유약을 바른 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토기라 부른다. 토기는 만들기 쉬운 반면 부서지기 쉬어서 신석기시대 이래로 유적 출토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물이다. 각 시대별로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는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가 주류를 이루며 덧띠무늬토기(隆起文土器), 단도마연(丹塗磨硏)토기, 가지무늬(彩文)토기 등이 있다. 청동기시대는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紅陶), 검은간토기(黑.. 2017. 9. 25.
백자소병2점 국적 > 시대 한국 > 조선(朝鮮)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병 물품번호 백자는 백토로 만든 형태 위에 장석질의 잿물을 입혀 번조하여 자화된 치밀질 순백의 반투명질 자기이다. 고려시대에는 소량의 백자가 생산되었으며, 조선시대는 백자의 생산이 꽃을 피우게 되는 시기라 말할 수 있다. 조선 백자는 명(明)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으며 성리학(性理學)의 유교사회(儒敎社會)의 분위기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백자의 표면색은 어느 지방의 백토인가에 따라 좌우되며 유약(釉藥), 소성(燒成) 분위기 등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15세기 백자는 유백색이며, 16세기 백자는 설백색, 17세기에는 회백색, 18세기에서 19세기에는 푸른기가 도는 청백색계통이라 할 .. 2017. 9. 25.
백자대접 국적 > 시대 한국 > 조선(朝鮮)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음식 > 발(鉢) 물품번호 A-00002 본 유물은 백자사발로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순백자이며,무늬가 없는 백자대접이다.조선시대 사발은 대체로 조선 전기에는 굽에서부터 완만하게 올라가다가 구연부에서 살짝 밖으로 벌어진 형태가 많고, 17세기 이후에는 구연부의 지름이 조금씩 커지면서 굽에서 구연부까지의 곡선도 더욱 완만해진다. 2017. 9. 25.
백자단지 국적 > 시대 한국 > 조선(朝鮮)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단지 물품번호 순백색의 바탕흙[胎土] 위에 투명한 유약(釉藥)을 씌워서 번조(燔造)한 자기.백자청화(靑畵)는 유약을 입히기 전의 그릇 표면에 코발트계의 청색 안료로 그림을 그리고 순백자와 마찬가지로 잡물의 함유가 전혀 없는 순도 높은 장석계 유약을 그 위에 씌워서 번조한 것이다. 코발트계의 안료는 페르시아 일대에서 일찍이 개발하여 사용한 것으로 아라비아 상인의 손을 거쳐 중국을 통해 수입되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회회청(回回靑)이라고 불렀으며 대단히 귀하게 여겼다. 이 백자단지는 약간 외반하는 구연(口緣)에 둥근 동체(胴體)를 지닌 항아리이다. 동체에 청화안료(靑華顔料)를 사용하여 .. 2017. 9. 25.
백자연적 국적 > 시대 한국 > 고려(高麗) 재질 토제 > 경질(硬質)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음식기 > 저장운반 > 장군 물품번호 토기는 점토를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용기로 보통 500-1000℃이하에서 구워지지만 그 이상에서 구워진 것은 도기(陶器)라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나오는 유약을 바른 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토기라 부른다. 토기는 만들기 쉬운 반면 부서지기 쉬어서 신석기시대 이래로 유적 출토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물이다. 각 시대별로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는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가 주류를 이루며 덧띠무늬토기(隆起文土器), 단도마연(丹塗磨硏)토기, 가지무늬(彩文)토기 등이 있다. 청동기시대는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紅陶), 검은간토기(黑.. 2017. 9. 25.
백자등잔 국적 > 시대 한국 > 조선(朝鮮) 재질 도자기 > 백자(白磁) 크기 높이 cm 용도 > 기능 주 > 생활용품 > 조명구 > 등잔(燈盞) 물품번호 A-00001 1876년경 일본에서 석유와 함께 심지꽂이가 따로 붙은 등잔이 들어왔는데, 주로 사기로 된 것이었지만 백자 ·놋쇠 ·백동 ·철 ·대리석 등으로 만든 것도 있었다. 본 유물의 등잔이 바로 이처럼 심지꽂이가 따로 붙은 사기등잔이다. 보통 등잔걸이나 제등(提燈) ·좌등(座燈) 등에 올려놓고 사용한다. 2017.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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